흑백요리사나 냉장고를 부탁해 등 외식업 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대결하는 것을 보니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나도 집에서 요리좀 하니까 제 2의 인생은 외식창업을 해볼까 생각이 들기도 해서 보게 되었다. 그냥 집에서 요리하는 것으로는 창업을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진짜 창업에 필요란 것들을 분석하고 노력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할 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시작해야 될 것 같다.더보기

40대가 되니 은퇴 후 어떤 일을 해야 하나? 창업을 하려면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 고민이 되던차에 흑백요리사가 엄청 잘되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. 외식창업은 어떨까? 매일 요리하니깐 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을 하던차에 본 도서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들과 다양한 사례들을 보며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.더보기

책은 일상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, 그 속에는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성찰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. 특히 창업 실패율이 높은 외식업계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며, 단순히 열정과 아이디어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다.더보기